촬영일 2003.03.04
촬영장소 대한민국 미상 미상
바람을 막거나 공간을 가리기 위한 본래 목적과 달리 장식용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장방형으로 짠 나무틀에 종이를 바르고, 종이나 비단, 삼베에 그려진 그림, 글씨, 자수들을 붙이는데 폭의 사이는 접을 수 있도록 만들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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