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일 2003.04.03
촬영장소 대한민국 미상 미상
바라춤은 양손에 얇고 둥근 놋쇠판으로 만들어 부딪쳐서 소리를 내는 바라를 들고 추는 춤으로 전진, 후회, 회전을 하면서 춘다. 불가의 의식무용으로 장삼에 고깔을 입는다.
사진자료 이용문의 문화체육관광부 콘텐츠기획과 : 044-203-3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