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일 2003.04.14
촬영장소 대한민국 미상 미상
거문고는 오동나무와 밤나무로 울림통을 만들고 명주실을 꼬아서 6줄을 매고 술대로 쳐서 소리를 낸다. 가야금과 달리 소리가 깊고 장중하여 선비들 사이에서 숭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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