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일 2003.04.15
촬영장소 대한민국 미상 미상
가로로 부는 피리류의 악기로 신라 때 중금, 소금과 더불어 삼죽이라 불리었다. 관 위쪽 끝은 막혀있고 조금 내려가 취구가 있으며 아래는 청공이 뚫려 있다. 관대의 중앙에 6개의 지공으로 음의 고저가 이루어지며 저음은 부드럽게 고음은 장쾌하고 독특한 음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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