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일 2003.05.06
촬영장소 대한민국 미상 미상
경주를 중심으로 한 신라시대에 만들어진 토기를 가리킨다. 신라토기의 대부분은 흑색, 흑회색, 회청색의 색조를 띠고 있으며 흡수성이 없다. 밀폐된 가마에서 바탕흙의 철분이 환원염으로 구워져 표면은 단단하며 때리면 금속성이 난다.
사진자료 이용문의 문화체육관광부 콘텐츠기획과 : 044-203-3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