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일 2003.05.07
촬영장소 대한민국 미상 미상
강릉지방에 전승하는 가면극으로 놀이꾼은 관청에 딸린 노비들이었다. 강릉단오제의 중요한 행사로 자리잡고 있으며 대한민국의 가면극 가운데 유일하게 대사가 없이 춤과 몸짓으로만 연희되는 무언극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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