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일 2001.07.04
촬영장소 대한민국 미상 미상
정경화는 5살 무렵에 바이올린을 시작하여 9살 때 콩쿨 우승을 통해 서울시립교향악단과 멘델스존 협주곡을 연주하였고 13세에 줄리어드 음악학교에 장학생으로 선발되었고 이반 갈라미안에게 교육을 받았다. 언니인 첼리스트 정명화와 남동생 정명훈과 함께 정 트리오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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