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일 2003.05.14
촬영장소 대한민국 경북 국립경주박물관
신라 경덕왕이 아버지 성덕왕의 명복을 빌기 위하여 큰종을 만들려하였으나 아들 혜공왕에 이르러 완성 되었다. 종의 임부분에 당초문양의 띠가 있으며 연화무늬가 일정한 간격으로 당초문 사이에 둘러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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