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일 2003.10.04
촬영장소 대한민국 미상 미상
한지는 한국 고유의 종이로, 창호지라고도 하며 닥나무 등의 섬유를 원료로 하고 있다. 늦은 가을에 닥나무 껍질을 벗겨 여러 차례 말리고, 불리는 과정을 거친 후 풀을 섞은 묽은 반죽을 대발로 떠서 만든다.
사진자료 이용문의 문화체육관광부 콘텐츠기획과 : 044-203-3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