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일 2003.12.06
촬영장소 대한민국 미상 미상
천을 자르거나 연결하여 네모나게 만든 보자기는 생활양식, 의식에 맞게 다양하게 발달하였는데 용도가 넓은 만큼 분류도 다양하다. 조각보는 조각천들을 이어서 만든 보자기를 일컫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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