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일 2004.03.08
촬영장소 대한민국 미상 미상
원래 자개라는 이름으로 불렸으며 야광패나 전복껍데기를 무늬대로 잘라 목심이나 칠면에 붙이는 칠공예기법을 가리킨다. 무늬대로 자른 조개껍데기를 숫돌 등에 갈아서 오려 두께를 만들어내고 이것을 100장씩 포개놓은 것을 두께의 단위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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