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일 2004.08.27
촬영장소 대한민국 미상 미상
낙랑시대의 건물에 처음으로 사용된 기와는 암키와 수키와로 구성되는데 일반적으로 지붕은 산자 위에 진흙을 얇게 편 다음 위, 아래로 암키와를 걸치고 좌우의 이음매에 수키와를 덮는다. 처마 위에는 막새를 붙이는데 암키와 끝의 암막새와 수키와 끝의 수막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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