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일 2004.10.12
촬영장소 대한민국 미상 미상
당악과 향악에서 악절의 시작과 끝 또는 춤사위 변화를 알릴때 사용하는 타악기로 여섯개의 판을 모아 사슴가죽으로 꿰어 묶은 뒤 색실로 매듭을 드리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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