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일 2001.09.18
촬영장소 대한민국 충북 보은 법주사
법주사 소유의 소나무로 수령은 600년으로 추정되며 1464년 세조가 법주사 행차시 소나무 스스로 가지를 들어올려 어가를 무사히 통과하게 하였고 그로 인해 정2품 벼슬을 내렸다고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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