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일 2003.03.08
촬영장소 대한민국 제주도 제주
인공적인 배양기술로 작은 분에 키 낮은 나무를 심거나 거목의 특징과 정취가 나타나도록 가꾸는 분재는 1960년 이후 기교적으로 발단된 일본 분재로부터 영향을 받기도 하였다. 원래는 중국 당송대에 유행된 분재가 백제.신라를 거쳐 일본에 영향을 끼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사진자료 이용문의 문화체육관광부 콘텐츠기획과 : 044-203-3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