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일 2003.04.21
촬영장소 대한민국 미상 미상
대한민국과 일본 산지의 계곡에서 자라는 높이가 10m에 달하는 나무로 관상용으로 심으며 땔감으로도 쓰인다. 잎은 마주나고 손바닥 모양으로 5-7개로 깊게 갈라진 조각의 끝은 뾰족하며 겹톱니가 있고 잎자루는 붉은 색을 띤다. 한방에서는 뿌리 껍질과 가지를 약재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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