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일 2003.05.19
촬영장소 대한민국 미상 미상
원시시대부터 자기의 부족을 상징하기 위해 꽃을 꽂거나 거처하는 곳에 장식하는 방법을 사용하였다. 꽃꽂이는 화초나 나뭇가지를 병이나 수반에 꽂아 감사하는 것으로 여러 행사에서는 빠지지 않고 동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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