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일 2003.09.04
촬영장소 대한민국 미상 미상
인공적인 배양기술로 작은 분에 키 낮은 나무를 심거나 거목의 특징과 정취가 나타나도록 가꾸는 분재는 1960년 이후 기교적으로 발단된 일본 분재로부터 영향을 받기도 하였다. 원래는 중국 당송대에 유행된 분재가 백제.신라를 거쳐 일본에 영향을 끼친 역사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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