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일 2001.06.13
촬영장소 대한민국 미상 미상
갈치는 농어목 갈치과의 바닷물고기로 긴 칼의 모양을 하고 있어 예로부터 도어 또는 갈치라고 불렀다. 통영지방에서는 빈쟁이, 전라도에서는 어린 갈치를 풀치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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