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일 2004.04.08
촬영장소 대한민국 서울 노량진
몸통에서 뻗어나간 대나무처럼 생긴 다리의 모양을 본떠 '대게'라고 부르는데 몸통의 껍데기는 둥근 삼각형으로 가장자리에는 작은 가시들이 늘어서 있고 윗면에는 사마귀 모양의 돌기가 흩어져 있다. 양식은 하지 못하고 11월-이듬해 5월말까지 그물을 펼쳐서 그물코에 꽂히게 하여 잡거나, 통발을 이용하여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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