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일 2001.08.30
촬영장소 대한민국 미상 미상
장구를 배우는 외국인의 모습이다. 장구는 두 개의 오동나무통을 가는 가롱목으로 연결시키고 양편은 가죽으로 메웠다. 장고라고도 부른다. 양편은 고정되어 있으나 좌우로 음정을 조절할 수 있는 부전이 끼워져 있으며 정악을 비롯, 산조, 잡가, 민요, 농악 등에서 일반화되어 쓰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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