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일 2001.08.31
촬영장소 대한민국 미상 미상
의식 때 부인들이 머리에 쓰는 관(冠)으로, 족아·족관이라고도 한다. 검은 비단으로 만들어 아래는 둥근 원통형이고 위는 분명하지 않게 6모가 졌으며, 솜이 들어 있고 가운데를 비워서 머리 위에 얹는다. 쓴다기보다는 얹어놓고 비녀를 질러 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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