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일 2001.09.27
촬영장소 대한민국 전북 부안
내소사는 백제의 승려 혜구두타가 창건하여 처음에는 소래사라 불렀다. 대웅전은 1633년에 지어졌고 건축양식이 정교하고 환상적인 조선 중기 사찰건축의 대표적 작품으로 꼽힌다. 대웅전을 중심으로 문화재 보호구역이 지정되어 있고 일주문부터 천왕문에 걸친 600m 전나무 숲길이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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