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일 2002.06.12
촬영장소 대한민국 미상 미상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이 새나 짐승의 사냥, 전투 등에 사용하던 도구로 양끝이 70-120도 벌어진 30-80cm의 윗면은 불룩하고 밑면은 편평한 나무조각이 원래의 모양이다. 한쪽 끝을 잡고 벌어진 쪽을 앞으로 손목을 비틀면서 던지면 큰 원을 그리면서 되돌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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