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일 2001.06.13
촬영장소 대한민국 미상 미상
크고 둥근 놋쇠판에 끈을 달아 헝겊으로 감싼 채로 쳐서 소리를 낸다. 종묘제례악에 쓰일 때 대금이라는 명칭으로 연주되고 웅장하고 부드러운 음색을 낸다. 고려 때 사용하였다는 기록이 있다.
사진자료 이용문의 문화체육관광부 콘텐츠기획과 : 044-203-3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