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일 2002.06.20
촬영장소 대한민국 미상 미상
세계의 감귤류 재배지 중에서 가장 북부에 위치한 대한민국은 1911년 일본에서 도입된 추위에 잘 견디는 귤나무가 주종을 이루고 있으며 1960년 초기에는 서귀포를 중심으로 제주도 일부만이 유일한 감귤류 생산지로 알려져 왔으나, 현재는 일부 남부지방에서도 재배되어지고 있다. 오래전부터 재배되었다고 전하나 확실한 기록을 찾아볼 수 없다.
사진자료 이용문의 문화체육관광부 콘텐츠기획과 : 044-203-3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