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일 2002.07.06
촬영장소 대한민국 미상 미상
벼농사에서 모내기 농사법이 널리 보급된 것은 조선 중기 이후부터이며 그 전에는 논에 물을 대고 논바닥을 고른 다음 종자를 뿌리는 직파재배법이 주류였다. 모내기는 가급적 일찍 내는 것이 유리하지만 지방의 기후, 재배품종, 병해충 발생, 지력 등을 고려하여 시기가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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