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일 2003.04.23
촬영장소 대한민국 미상 미상
감을 건조시킨 건과로, 떫은 맛인 생감의 껍질을 벗겨 꼬챙이에 꿰어 볕이 잘 들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매달아 건조시킨다. 수분이 1/3 정도 되었을 때 씨를 빼내고 손질하여 다시 건조시키면 곶감이 된다.
사진자료 이용문의 문화체육관광부 콘텐츠기획과 : 044-203-3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