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영상 역사관
주메뉴
한국소개사진
.jpg)
벼농사에서 모내기 농사법이 널리 보급된 것은 조선 중기 이후부터이며 그 전에는 논에 물을 대고 논바닥을 고른 다음 종자를 뿌리는 직파재배법이 주류였다. 모내기는 가급적 일찍 내는 것이 유리하지만 지방의 기후, 재배품종, 병해충 발생, 지력 등을 고려하여 시기가 달라진다.
"기계로 모심기"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사진자료 이용문의 문화체육관광부 콘텐츠기획과 : 044-203-3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