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일 2004.01.08
촬영장소 대한민국 경북 울릉도
오징어는 오적어라고도 하며 머리, 몸통, 다리의 3부분으로 이루어진다. 머리는 다리와 몸통 사이에 있고 좌우 양쪽 큰눈이 있다. 바다의 연안에서 심해까지 다양한 해류에서 사는 오징어류는 날 것으로도 먹고 해풍에 말려 마른오징어 등으로 가공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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