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일 2004.06.14
촬영장소 대한민국 미상 미상
한지는 한국 고유의 종이로, 창호지라고도 하며 닥나무 등의 섬유를 원료로 하고 있다. 늦은 가을에 닥나무 껍질을 벗겨 여러 차례 말리고, 불리는 과정을 거친 후 풀을 섞은 묽은 반죽을 대발로 떠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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