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일 2002.07.08
촬영장소 대한민국 미상 미상
벨기에 A.색스가 만든 악기로 목관과 금관의 중간 음색을 낸다. 관현악 연주에서는 다른 목관악기와의 조화가 어려워 독주 부분에 많이 사용되며 경음악 분야에서 널리 쓰이는 주요 악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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