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일 2006.04.13
촬영장소 대한민국 경기도 파주
옹기는 질그릇과 오지그릇을 아울러 이르는 말이다. 전통적으로 한국인은 옹기를 조미료와 주식·부식물의 저장용구, 주류 발효 도구, 음료수 저장 용구 등으로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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