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일 2001.06.19
촬영장소 대한민국 미상 미상
거문고는 오동나무와 밤나무로 울림통을 만들고 명주실을 꼬아서 6줄을 매고 술대로 쳐서 소리를 낸다. 가야금과 달리 소리가 깊고 장중하여 선비들 사이에서 숭상되었다.
사진자료 이용문의 문화체육관광부 콘텐츠기획과 : 044-203-3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