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일 2002.10.15
촬영장소 대한민국 미상 미상
갓은 관모로 삼국시대부터 쓰기 시작하였다. 햇볕이나 비를 가리기 위해 사용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이며 좁은 의미로는 흑립을 지칭하는 의미로도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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