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일 2006.09.18
촬영장소 대한민국 강원도 평창 대관령
대관령 용평스키장 입구의 서쪽에 있는 황태 덕장으로 통나무를 이은 덕장에 명태를 12월부터 다음해 4월까지 말린다. 알과 창자를 빼어 속이 빈 명태를 두마리씩 엮어 걸어 놓으면 큰 일교차로 냉동과 해동을 반복하여 자연 건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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