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일 2001.06.19
촬영장소 대한민국 미상 미상
원래 중국에서 당, 송나라 이후 속악에 쓰이던 악기로 속칭 깡깡이, 깡깽이라고도 한다. 큰 대의 밑뿌리와 오반죽을 재료로 몸통을 만들고 두 가닥의 줄을 연결하였다. 일정한 음자리가 없으면 줄을 잡는 손의 위치와 당기는 강약에 따라 음높이가 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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