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일 2002.11.02
촬영장소 대한민국 미상 미상
신숙주, 최항, 박팽년 등이 세종의 명으로 편찬한 동국정운은 당시 한자음을 바로잡아 통일된 표준음을 정하려는 목적으로 편찬 간행 되었다.
사진자료 이용문의 문화체육관광부 콘텐츠기획과 : 044-203-3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