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일 2002.11.04
촬영장소 대한민국 미상 미상
국보 제216호로 지정된 인왕제색도는 겸재 정선이 75세에 그린 그림으로 금강전도와 함께 대표작으로 손꼽힌다. 소나기가 지나간 후 바위에 젖은 암벽의 표현, 인왕산 바위의 배치, 구름의 표현의 짜임새 있는 구도가 현대적 감각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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