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일 2001.06.19
촬영장소 대한민국 미상 미상
'홍길동전'의 저자 허균의 누나로 8세 때 시를 지은 천재적인 시재로 알려져 있다. 불행한 자신의 처지를 섬세한 필치와 여인적 감상을 유선시, 빈녀음, 곡자, 망선요, 동선요 등의 시를 남겼고 유고집으로 난설헌집이 있다.
사진자료 이용문의 문화체육관광부 콘텐츠기획과 : 044-203-3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