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일 2001.06.19
촬영장소 대한민국 미상 미상
삼국시대부터 사용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비녀의 모습이다. 부인의 쪽진 머리가 풀어지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을 하며 비녀의 재료에 따라 사용하는 계급이 달라지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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