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일 2002.11.25
촬영장소 대한민국 미상 미상
도자기와 기와, 벽돌 등을 굽기 위하여 만든 방으로 아궁이와 굴뚝 등으로 이루어진 시설이다. 통일 신라 말경에 처음으로 도자기를 구운 것으로 추정되며 고려시대에는 청자를, 조선시대에는 백자 및 분청사기를 많이 구웠다. 가장 오래된 가마는 인천 경서동에 있는 9세기 가마인데 칸막이가 없는 통가마이며 평면은 좁고 기다란 형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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