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 : 유승민 탁구 단식금메달, 최은경 쇼트트랙 금메달, 주민진 국가대표팀 코치, 박세우 코치, 등
문화체육관광부가 30일 서울 송파구 오륜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체육발전유공자 66명에 대한 훈ㆍ포장 전수식을 했다. 체육인 최고의 영예인 체육훈장 청룡장에 유승민과 최은경 등을 선정했다. 2004년 아테네올림픽 탁구 남자단식 금메달리스트인 유승민과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금메달을 획득한 최은경, 고기현, 주민진 국가대표팀 코치, 2004년 토리노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대표팀을 이끌었던 박세우 코치 5명이 청룡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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