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 대통령 내외분은 희망에 찬 새해를 맞이하여 뜻깊은 초하루를 신년하객들을 접견하며 보냄.
-정부각료, 외교사신, 일반하객들을 접견.
-한복을 입을 프란체스카여사와 함께 5시간 동안 피로의 기색도 없이 명랑하게 접견하는 이승만 대통령.
-이승만 대통령이 신년하객들과 일일이 악수하는 모습.
-복 많이 받고 개인과 나라에 영광이 있기를 바란다는 이승만 대통령의 인사.
-단체 기념사진 촬영.
출처 : 대한뉴스 제 9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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