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불란서공사 레옹E 양겔르 빗치씨가 이승만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제정.
-블란서공사는 민주적이고 독립된 한국통일을 위해 블란서 정부는 노력을 계속해왔다고 대통령에게 인사.
-이승만 대통령은 불란서의 끊임없는 도움을 기대한고 말함.
-레옹E 양겔르 빗치씨는 1906년 블란서 정부가 주한 블란서 공사의 소환을 결정한 다음 51년만에 임명된 것.
-악수, 정부각료들과 악수.
-이승만 대통령과 환담, 기념사진 촬영.
출처 : 대한뉴스 제 10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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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불란서공사 신임장 제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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