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이갑성 선생 사회장
-3.1독립선언의 민족 대표 33인중 마지막 생존자
-향년 92세로 생애를 마침.
-30세 때 기미독립만세를 주도한 이래 조국이 광복될 때 까지 전후 9차례의 옥고를 치름.
-일생을 통해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민족의 독립과 발전에 힘씀.
-연당 이갑성 선생의 영결식은 국립 묘지에서 천주교 의식으로 거행, 국립묘지 제 1국가유공자 묘역 안장
출처 : 대한뉴스 제 132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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